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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드로우 콜(Draw Call)

    드로우 콜(Draw Call)

    1. 드로우 콜(Draw Call) 유니티와 코코스 크리에이터 같은 상용 엔진에 동일하게 존재하는 개념이다. 매 프레임마다 캔버스를 클리어하고 구성 요소들을 새로 그리기 위해, CPU가 GPU에게 보내는 요청을 Draw Call이라 할 수 있다. 한 프레임 안에 모든 Draw Call을 처리해야 하므로, Draw Call이 높아서 한 프레임의 길이가 길어지면 이는 곧 프레임 저하로 이어지게 된다. 코코스 크리에이터에서는 런타임 중에 FPS나 Draw Call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. 2. 배칭(Batching) 비어있는 캔버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1의 Draw Call을 차지한다. 오브젝트가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Draw Call이 +1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정확히 따지면 항상 그렇지..